2023. 9. 23. 07:28ㆍ북에세이
새벽기상으로 경제적자립에 성공하다.
새벽기상에 동기부여를 주는 책이다.
새벽4시에 기상해서 7시까지 3시간의 자기 계발 시간으로 경제적 자립에 성공한 저자의 솔직한 경험담을 적은 책이다.
지방대 문과대학을 나와서 공무원시험에 합격한뒤 공무원 조직사회의 적응을 힘들어했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그러하듯 직장은 그만두고 싶어했지만 경제적인 요인에 의해서 계속 직장생활을 하다가
새벽기상해서 3시간의 자기 계발을 하는 생활을 5년간 한후 경제적 자립에 성공하고 당당히 퇴사를 했다.
직장맘이어서 자기 생활은 꿈꾸지도 못했지만 새벽기상으로 혼자만의 시간3시간을 확보해서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부동산을 공부했고 지금은 부동산강의도 하면서 글도 쓰고 유투브도 운영을 한다.
직장의 월급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게 되었고 여전히 새벽4시에 일어난다고 한다.
새벽기상의 좋은점
아무도 방해 하지 않는 오롯이 나만의 시간이다.
집중력이 오후시간보다 좋다.
방해하는 모든것이 사라진 시간이다.
3시간의 시간으로 자기 계발을 할수 있고 꿈을 실현시킬수 있는 시간이다.
하루를 보다 알차게 보낼수 있다.
나는 경제적으로 성공한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 새벽기상을 한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이이었다.
월급 200여 만원을 받는 공무원이었다.
회사의 인간관계에 너무 힘든 사람이었다. 돈을 벌기위해서 마지못해 다니는 직장이 너무 지옥이었다고 한다.
퇴사하려고 하니 당장 경제적인 문제가 걸림돌이 되었다.
그래서 퇴사를 해도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기 위해서 5년간 새벽기상을 했다.
항상 새벽기상의 목표를 마음에 새겼다고 한다.
나는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 새벽기상을 한다.
무엇을 위해서 새벽기상해서 자기 시간을 확보해야 하는 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실패를 해도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가 성공한다.
경제적 자립을 하기위해서 새벽기상을 했지만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 과정이었기에 불안하기도 하고 같이 시작한 동료들이 앞서갈때는 뒤쳐지는것에 울기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은 경제적 자립을 이루어 냈다.
포기하지 않으면 느리게 가더라도 원하는 목표에 도달 한다.
혼자서가 힘들면 같이 하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라.
5년간 매일같이 새벽4시에 일어나서 자신을 다독이고 격려하고 할수있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성공한 미래를 꿈꾸며 매일 감사일기도 적고
원하는 목표를 이룬것처럼 과거형으로 노트에 3번씩 적었다고 한다.
나는 성공한 블로거가 되었다.
내 글은 조회수가5000이 넘었다.
매일 내블로그에 1000명의 이웃들이 방문한다.
새벽기상에 대한 책을 두권째 읽었다.
아줌마 같은 40대의 여자가 써서 그런걸까.? 내게 더 공감이 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이 더 많이 와닿았다. 얼마나 치열하고 힘들었을지 그리고 외로웠을지 불안했을지.
더 공감이가는 책이었다. 무엇보다 그 과정이 너무 생생하게 적힌 책이었다.
책에서 나온 질문에 나의 대답을 해보려고 한다.
글쓰는 목적이 무엇인가.?
내가 좋아하는건무엇인가.?
내가 잘하는것은 무엇인가.?
나는 내가 처음 가보는 인생여정을 알려주고 싶다. 이렇게 살면 된다고 이런건 하지 않아야 한다고
그리고 나 같은 사람도 성공할수 있다고 결코 어려운일이 아니라고 알려주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것은 설명하는것 설득하는것이다.
내가 잘하는것은 꾸준함이고 배우는것이다.내가 잘 모르는 금융에 대해서 배우고 터득과정을 설명할것이다.
나는 54세에 성공한블로거로 인터뷰를 했다.성공한 블로거로 책을 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방송에 출연해서 주부들에게 희망을 주는 강의도 했다.
나는 블로그에 주식투자 과정을 적어서 주부들도 생활비를 벌수 있다고 설득하고있다.
매일 일기처럼 그 과정을 적어나갔고
자기를 가꾸면서 경제적으로 자립한 행복한 노년을 보낼수 있게 되었다.
내가 잘하는 일을 적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적는다.
그리고 남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일을 적는다
그 과정에서 월 수입이 50만원씩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5년후에는 월 수입이 200만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사람에게는 3번의 기회가 있다.
나에게 첫번째 기회는 탈랜트였다.
나에게 두번째는 쇼핑호스트였다.
나에게 세번째는 블로거 이다.
두번의 기회를 나는 포기했다. 더 열심히 했었더라면 하는 후회가 남았다.
그래서 세번째 기회는 포기하지 않으려고 한다.
포기 하지 않으면 끝까지 가면 결국엔 성공한다. 그 과정이 느릴뿐이다.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었다.
누군가에게 나도 이런 도움이 되는 글을 적어 가고 싶다.
글귀중 너무 공감되는 분분을 사진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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