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배당 수익률 챙기는 배당주 종목은 ?(배당주순위.배당주추천 .금융주.주식)

2023. 9. 26. 12:12경제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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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배당수익

배당주: 배당을 꾸준히 하는 주식

배당: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에 소유 지분에 따라 기업의 이윤을 분배하는 것.

배당수익률: 전체 배당금을 발행 주식으로 나누면 1주당 배당금/ 이때 주식 가격 대비 한 주당 배당금의 비율

 

예상배당수익률: 예상되는 배당금 총액을 주식매입가로 나눈 수치

                         ( 현재 주가가 낮을수록 예상 배당 수익률이 높다)

 


금융 쪽에서의  고배당  예상  종목

 

DGB금융지주 (9.32%)

BNK금융지주(9.33%)

기업은행 (9.25%)

우리 금융지주(9.08%)

하나금융지주(8.68%)

JB금융지주(8.33%)

 

은행주가 대부분 고배당주에 속한다.

 

은행주는 자기 자본이익률(ROE) 수준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고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분기. 중간배당과 자기 주식 매입 고작 등 주주환원율을 높이고 있고, 안정적인 실적을 토대로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의 수익이 좋아지고 있다.
단 주담대 대출과 연체율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고려도 해야 한다.

 


배당펀드 설정액이 2000억 원 이상 증가

 

최근 한 달간 배당주 펀드 설정액이 203억 늘었고 3개월 기준 2573억 원이 증가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 설정액이 3개월간 125억 원 줄어든 것과 대조적이다.

 

배당주를 담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

 

KBSTAR대형고배당 10TR(14.6%)-대형고배당주에 투자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8.4%)

KODEX배당가치(7.4%)

TIGER MKF 배당귀족(7.2%)  -장기적으로 배당금을 늘릴 것으로 기대하는 대표배당성장주 30곳투자

TIGER 미국 S&P500 배당귀족 (5.8%)

 


고금리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전망의 불확실성도 위험지수를 높이고 있다.
보수적인 투자로 배당투자를 꾸준히 늘려서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얻는 것이 유리하다.
연금 투자자들도 배당주 공모나 펀드의 투자를 늘리고 있다.

현대차와 현대차우의 차이는?

 

주식을 보면 현대차와 현대차우  두 개의 주식이 있다

여기서 현대차우는 배당수익률의 기본 현대차 주식보다 높게 설정되는 주식이다.

약 2배가량 높아 같은 한 주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현대차량우는 배당금을 2배 가까이 받을 수 있는 주식이라고 보면 된다.

 

연말은 보유주식의 이익과 배당 수익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시기이다.

 

주식시장은 현재 박스권 장세에서 성장주가 흔들리고 있다.

현재 주식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종목들은 우선주들의 주가이다.

본주보다 더 주가 상송폭이 높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현대차우 = 연 10%를 웃도는 고배당매력에  주식이 41% 올랐다. 

NH투자증권우=주식이 5.3% 올랐다.

이외에 LG화학우, 삼성전자우 도 본 주식보다 더 올랐다


배당락/배당락일/언제 배당주 파나

 

배당락-주주는 기업의 결산기가 지나면 기업의 수익 중 주식 비중에 따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는 특정 기간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결산일이 지나면 배당금만큼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는 게 보통이다. 이 배당기준일이 경과하여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것을 

              배당락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매매일로부터 3일째 되는 날에 결제하는 보통거래이므로 

            사업년도 종료 2일전이 배당부 종료일이 되고 1일전부터 배당락조치를 취한다. 

 

보통 배당주는 12월 둘째 주부터 12월 셋째 주에 주식을 산다

증시 마감일이 30일이니깐 12월 28일까지는 보유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검색창에 여기 저거 서칭을 해봐도 사는 시기는 다 정확히 말해주는데 팔아야 하는 시기는 설명이 부족하다

결산일 배당기준일 3일 전에는 사야만 내 계좌에 3일 후에 주식이 실제로 소유되는 것이다.

 

그리고 배당일에 결제 계좌 주식 보유 확인한 후 배당락일 날 바로 팔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한 가지 생각해봐야 할 것은  주식을 사고파는 것도 수수류가 붙는다.

배당금 높으면 3일 보유하고 보유한 주식만큼 수익이 나겠지만 3일간 주식 값이 떨어질 수도 있고 또 배당락날 주식이 떨어지는 게 보통이니  손익계산을 잘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위에 소개했던 금융주는 4분기 실적도 호전되고 있어서 은행주를 구입하고 주식 이익 챙기고 배당금도 챙길 수 있기에  소개해봤다.
주식은 참 어렵다.
나처럼 주부는 더더욱 
오늘은 배당금 배당락 주식우선주 배당주 사고파는 시기를 알아보았다.
금융분야의 고배당주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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